기사 메일전송
정승윤, 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단일후보 확정 - “부산 시민과 함께 자유와 교육의 힘으로 부산 재도약 시키겠다”
  • 기사등록 2025-03-09 15:14:56
  • 기사수정 2025-03-09 19:26:33
기사수정


▲ 뉴스부산=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다음달 2일 치러지는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 예비후보 4명이 참여한 단일화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9일 확정됐다. 사진/정승윤 캠프 제공


뉴스부산=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다음달 2일 치러지는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 예비후보 4명이 참여한 단일화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9일 확정됐다.

정 예비후보는 단일후보 수락사에서 “부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자유의 힘, 교육의 힘으로 부산을 재도약시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부산시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이날 오전 부산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19.35%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은 정승윤 후보가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일 치러지는 선거에서는 중도·보수 진영에서는 이날 단일화 후보를 확정한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윤홍 전 부산교육감 권한대행, 진보 진영의 △김석준 전 부산교육감과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 독자 노선의 △황욱 세계창의력협회장 5자 구도로 좁혀졌다.

앞서 통추위는 지난 7~8일 여론조사 기관 2곳에 의뢰해, 4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중도·보수 진영 단일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각 기관은 부산 거주 18세 이상 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ARS 가상전화로 진행됐다.

한편, 여론조사의 합산 평균 득표율은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19.35%),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17.45%), △박종필 전 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12.55%), △박수종 전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6.65%) 순으로 나타났다.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568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4594
  • 기사등록 2025-03-09 15:14:56
  • 수정 2025-03-09 19:26: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KISA, 특허법인과 K브랜드 도메인 무단 선점 막는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