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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뉴스부산포토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해 '지역 벤처투자 실적'이 1천842억 원을 달성했으며, 벤처투자 비율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6% 수준에서 2024년 2.8%까지, 올해는 3%대 수준까지 지역 벤처투자 비율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벤처투자사(VC)'도 지사를 포함해 2021년 기준 11개 사에서 19개 사로, 창업기획자(AC)는 15개 사에서 28개 사로 늘었다.


특히,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지방시대 벤처펀드에 부산시가 우선 협상 지자체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가칭)부산 혁신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하며, 2천억 원 상당의 자펀드를 연내 결성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조성하는 모태 기반 초기 창업분야 펀드 조성을 위해 20억 원을 편성, 당초 결성총액의 10퍼센트(%)였던 시 출자금액을 최대 20퍼센트(%)로 확대했다.


또한 지역 대학의 인적자원과 기술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학 기술 사업화 펀드' 조성에도 출자금 10억 원을 배정해, 대학 기술 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추가로 8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총 2조 원까지 투자함으로써 지역 벤처투자 비율을 4퍼센트(%)대까지 증가시킬 예정이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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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6 14: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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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석 기자 유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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