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안내문=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가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를 21일 오후 2시 기장체육관에 개소,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점심시간(12:00~13:00)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기장체육관 내 122호에 약 85제곱미터(㎡)의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자가용 이전, 변경 ▲제증명 발급 등 차량등록과 관련된 주요 업무와 함께 KB국민은행도 함께 입점해 제증명 수납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본소를 비롯해, 도시철도 구포역, 부전역, 금련산역에 3개의 현장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서부산과 도심 지역에 집중돼, 동부산 지역 주민들은 차량등록 업무를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심 지역에서는 차량등록사업소(본소 및 현장지원센터)까지 이동시간이 편도로 평균 17~20분 소요되나, 기장군의 경우 최소 30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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