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행사포스터=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를 오는 7월 15~17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9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Next Cit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 산학연관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대한항공, 케이티(KT) 등 대기업과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주요 지자체가 단독 공간(부스) 참가를 확정해 눈길을 끈다.
대한항공은 드론과 헬기 등 저고도 운항 항공기를 통합 관제할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UAM) 관리·운항통제 시스템인 ‘ACROSS(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와 드론 자율 군집 비행 등을 선보인다.
케이티(KT)는 5세대(5G) 정밀 측위 기술인 ‘엘사(EL SAR)’를 비롯해 스마트안전 솔루션인 폐쇄회로(CCTV)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 등 최신 인공지능(AI)&클라우드(Cloud) 기반의 솔루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삼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동으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주제로 한 테마 구역 조성, 하고 스마트시티 사업의 구상을 담은 '부산관'을 기획·운영한다.
WSCE 전시회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5월 말까지 사무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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