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지역 내 농업인의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동부산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뉴스부산=지역 내 농업인의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동부산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진 출처:기장군지난 4일 기장군은 지역 내 새로운 먹거리 유통문화 조성을 선도할 이 사업은 총사업비는 총 24억 원(시비 6억, 군비 6억, 동부산농협 자부담 12억)이 투입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부산농업협동조합이 센터 건립과 운영을 주관하는 센터는 정관읍 방곡리 257-6번지 일원에 연면적 563㎡ 규모로 조성되며, 1층에는 직매장과 공동작업장이, 2층에는 로컬카페 또는 식당 등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6월 중 기존 건축물 철거 작업과 설계 용역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착공하고, 내년도 하반기 준공 후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향후 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먹거리 유통문화의 거점공간으로 기능하면서, 지역 내 취약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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