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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5일 중동 지역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화상)`를 개최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뉴스부산=사흘째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외교부는 15일 중동 지역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화상)'를 개최했다. 


이날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 13일 김진아 제2차관이 주재한 상황점검회의 결과에 따라, 기존 이스라엘 및 이란 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지역이 6.14.부로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된 만큼, 우리 국민들에게 이스라엘 및 이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두 나라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이 공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지역에 머물도록 권고할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현재까지 파악되거나 접수된 이스라엘 및 이란 체류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없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중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안전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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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5 2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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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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