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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모바일 결재대기 시스템` 자체 개발=해운대구 제공

뉴스부산=해운대구는 구청장 대면 결재 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줄이고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AI 기반 모바일 결재대기 시스템 '해운대 Q'를 구축,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해운대 Q'는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웹앱(Web app)으로, 기존 아날로그식의 결재 대기 방식을 모바일로 전환해 결재 대기 신청과 순번 안내를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결재 시작 30분 전부터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결재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해운대구 직원들이 직접 AI(챗GPT)와 구글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개발했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구매나 웹사이트 제작 비용 없이 구축해 의미를 더한다. 내부 피드백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기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어 직원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하다.


한 달간 운영 결과, 직원 게시판에는 "직원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자부심이 느껴진다", "폰으로 결재 신청이 가능해져 업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운대구는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요청 시 시스템 운영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혁신 행정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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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18 1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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