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승준, "이미 행복해...한국행은 영리 목적 아니다"
  • 기사등록 2025-09-16 00:05:43
  • 기사수정 2025-09-16 00:39:05
기사수정


▲ 출처=유승준 유튜브 캡쳐



뉴스부산=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2002년 병역 기피 논란 이후 23년째 한국 입국이 제한된 가운데, 최근 세 번째 비자 발급 소송에서 승소했음에도 입국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는 지난 13일 유튜브를 통해 둘째 아들의 수영대회 영상을 공개하며 “누군가는 내가 한국에 영리 활동을 하러 가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미 많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부디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오해가 풀리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작곡가 윤일상이 “대중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법무부는 “사회적 혼란 우려”를 이유로 입국 금지 방침을 유지하고 있으며, LA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거부 중이다.


유승준 측은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입국 여부는 향후 법무부의 최종 판단에 달려 있으며, 국민 정서와 법적 판단 사이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뉴스부산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5353
  • 기사등록 2025-09-16 00:05:43
  • 수정 2025-09-16 00:39: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KISA, 특허법인과 K브랜드 도메인 무단 선점 막는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