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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사진 울산시 제공



뉴스부산=울산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스마트) 경로당 행복이(e)음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서비스 제공과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복지공간으로 탈바꿈이 목표다.


울산시는 지난 9월 12일까지 5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22일 열린 공모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101곳을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6억 원이 투입되며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능형 공동체(스마트 커뮤니티)형은 1곳으로 대규모 경로당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카페형 도서관, 영화감상실 등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지능형 연결망(스마트 네트워크)형 67곳은 화상 기반 플랫폼을 활용, 스마트팜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비대면 강의로 제공한다. 지능형(스마트) 프로그램형으로 선정된 33곳은 노후화된 경로당 환경을 개선해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경로당의 운영 방식을 전환하고, IoT와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에게는 편리한 생활환경을, 주민에게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똑똑한 경로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부산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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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24 1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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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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