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 사업설명회, 27일 10시 시청
  • 기사등록 2018-02-26 17:47:16
  • 기사수정 2018-02-26 17:48:07
기사수정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 설명회'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열린어린이집’사업은 어린이집 시설 개방과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정책으로 부산시는 올해 이 사업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열린어린이집 지정 세부지표 등에 대해 안내하고, 오는 9월에 구·군에서 어린이집 신청을 받아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 열린어린이집 선정 → 공간 개방성 · 학부모 참여 등 전제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려면 어린이집의 시설과 운영에 학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참관실 또는 복도 내부를 볼 수 있는 창문이나 보육실 문 투명 창을 설치해야한다.



또한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활동을 위해 노력 등이 어린이집 선정 요소이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가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가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보육사업 평가 포상 등이 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대책마련 및 부모참여 활성화방안으로 지난해 121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현황은 홈페이지(www.busan.go.kr/mom)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보다 많은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545
  • 기사등록 2018-02-26 17:47:16
  • 수정 2018-02-26 17:48: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손흥민 “인생 걸었다, 체코전 모든 것 쏟아부을 것” 네이버 지도로 부산 맛집 찾는다…외국인 관광객 캠페인 부산 천마산 복합전망대 임시 개관…새 관광 거점 기대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한국 女축구, 연장전 끝 대만 5-3 꺾고 동아시안컵 본선행 부산 9개 투표소 투표지 고갈 파행…시선관위 공식 사과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부산시, 공단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획수사…19곳 적발
최신 기사더보기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