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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018학년도 입학식 개최 - 세계 42개국 725명의 외국인 유학생 등 총 3,559명 입학
  • 기사등록 2018-03-02 14: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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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경대는 오늘(3월 2일) 오전 10시, 남구 대연동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박맹언 전 총장과 황종규 총동창회장, 진길호 AMP동창회장 등 내빈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newsbusan.com



부경대는 오늘(3월 2일) 오전 10시, 남구 대연동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박맹언 전 총장과 황종규 총동창회장, 진길호 AMP동창회장 등 내빈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한 학생은 글로벌자율전공학부 26명을 비롯해 인문사회과학대학 713명, 자연과학대학 287명, 경영대학 264명, 공과대학 1,459명, 수산과학대학 363명, 환경‧해양대학 300명, 미래융합대학 147명 등 모두 3,559명이다.


세계 42개국에서 온 725명의 외국인 유학생도 이날 부경대에 입학했다.



▲ [뉴스부산] 세계 42개국 725명의 외국인 유학생 등 총 3,559명이 입학한 `부경대 2018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newsbusan.com



이날 군별 수석으로 입학한 장다솜 학생(경제학부)과 김다빈 학생(신문방송학과), 김유나 학생(국제통상학부)이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와 입학 학기 150만원, 매학기 100만원의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와 함께 윤인재 학생(경제학부) 등 단과대학 수석 입학생 19명은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와 입학 학기 100만원, 매학기 50만원의 장학증서를 받았다.


김영섭 총장은 이날 입학식사를 통해 “같은 길을 걸어도 꿈과 희망을 선택한 사람은 삶의 종착역에서 행복이라는 마침표를 찍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불행이라는 마침표를 찍게 된다.”면서, “이제 높은 이상과 희망을 품고 여러분의 길, 새로운 길, 꿈과 희망의 길로 당당하게 출발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어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없다. 단지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그 자체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 이제 열정과 도전의 뜨거운 가슴을 안고 지성과 야성, 감성이 충만한 부경대학교라는 큰 바다에서 성취와 보람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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