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리모델링을 통해 2020년 5월 22일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한 사하도서관. 자료사진=부산교육청[뉴스부산]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하구 가족센터와 한마음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문화 가족의 국내 적응을 돕고 교육·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한 이번 프로그럄은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중심의 독서·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초등 3~6학년을 위한 ‘수학 원리 보드게임’과 ‘과학 추리 탐험대’, 유아·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마음 자람 그림책 놀이’, 그리고 ‘문해력 향상 속담 수업’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마음 자람 그림책 놀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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