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사진=부산강서구청 제공[뉴스부산] 부산 강서구가 명지국제신도시 내 ‘(가칭) 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34억 원 규모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유아·어린이·가족을 위한 열람공간과 다목적 공간, AI 기반 독서 지원 시스템 등을 갖춘 미래형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도서관은 단순 열람시설을 넘어 ‘읽기-놀이-체험’이 결합된 체험형 공간으로 설계된다. 2층은 영어 체험 및 활동 중심, 3층은 독서와 학습 중심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인구 증가와 높은 유소년부양비를 반영해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행정 절차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8년 착공·2029년 준공을 거쳐 203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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