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해운대구는 해리단길 초입 옛 철도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해운대구청[뉴스부산] 울산시가 울산대교 통행료를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하기로 했다. 매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에 따라 요금 조정 여부를 검토해왔지만, 지역 주민 부담과 동구 방문객 감소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를 고려해 인상 요인을 억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민간운영사 울산하버브릿지(주)에 지난해보다 10억 원 늘어난 약 117억 원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운대구는 해리단길 초입 옛 철도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민간 운영 시절보다 절반 수준으로 낮춘 요금(10분당 300원)과 최신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차·장애인차·경차 등은 자동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현장 안내 인력과 24시간 콜센터를 배치해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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