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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개장터 벚꽃축제. 사진=하동군청 제공



[뉴스부산]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동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화개면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총 8만 8천여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말에는 하루 3만 명 이상이 몰려 십리벚꽃길이 인파로 가득 찼다. 개막행사와 ‘웨딩로드 포토존’, 야생차 시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공식 ‘별맛푸드존’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먹거리 공간을 운영해 축제 이미지와 편의를 동시에 개선했으며, 스탬프투어와 경품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통해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화개장터벚꽃축제 #하동군 #십리벚꽃길 #지역경제활성화 #체류형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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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1 2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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