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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 비프광장, 국내외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는 모습. 사진=뉴스부산(2026.4.)



[뉴스부산] 부산시는 공식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2만 3천946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단기간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긴 기록으로 관광 성장세가 뚜렷하다. 


주요 방문국은 대만, 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 순이며 필리핀과 홍콩,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증가세가 이어져 관광시장의 다변화가 확인됐다. 


관광지출액은 2천3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4% 늘어났다. 시는 크루즈 관광 확대, 비짓부산패스 보급,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맞춤형 마케팅을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 증가와 익스피디아의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 선정이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다. 오는 6월 BTS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재방문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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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외국인관광객 #관광성장 #크루즈관광 #BTS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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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1 23: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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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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