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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20일 남북 핫라인 설치, 24일·26일 정상회담 리허설 등"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제6차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결과 브리핑
  • 기사등록 2018-04-20 01:09:23
  • 기사수정 2018-04-20 0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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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끼리의 핫라인이 20일 연결되고, 정상회담 리허설이 24일과 26일 두 차례 열린다"고 청와대는 19일 밝혔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오는 27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 춘추관에서 진행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된 제6차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 핫라인, 20일 연결


우선 20일 금요일에는 '남북 정상끼리의 핫라인'이 연결되고, 실무자끼리의 시험 통화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진다. 양쪽 전화 연결선의 끝이 우리 쪽은 청와대고, 북쪽은 국무위원회로 정상 간 통화가 언제 이루어질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평화의 집', 리모델링 완료


정상회담이 열릴 '평화의 집'은 지난 6일부터 시작한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는 20일부터 전자제품, 미술품, 가구비품, 화분, 로비에 깔 레드카펫, 꽃장식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 정상회담 공식수행원, 6명 확정


정상회담에 수행할 공식수행원은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조명균 통일부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등 6명으로 정해졌다. 다만, 남북정상회담 테이블에는 북쪽에서 나설 명단에 따라 누가 앉을지 결정된다.


☞ 정상회담 리허설, 24일과 26일 두 차례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에 앞서, 준비위원회 차원에서 24일과 26일 두 번의 리허설을 갖는다. 24일 오후에는 분과장단 전원이 참여해 행사 당일 전체 일정을 재현해 보고, 26일에는 준비위원회 인원을 조금 더 넓혀 공식적으로 더 세밀하게 리허설을 할 예정이다. 북쪽 선발대는 24일 또는 25일 남쪽으로 내려와, 남쪽과 같은 방식으로 리허설을 준비한다.


☞ 상황실 24일 오픈, 자유의 집· 일산 킨텍스


당일행사 상황 관리를 위해 마련되는 상황실이 24일 판문점 자유의 집 3층에 열린다. 청와대와 부처의 행정관급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일산 킨텍스 제1 전시관 2층에도 24일부터 상황실이 열린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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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8-04-20 0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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