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설주 "오후 6시15분 판문점 도착, 환담 후 만찬 참석" -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27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2차 브리핑
  • 기사등록 2018-04-27 15:31:44
  • 기사수정 2018-04-27 15:36:43
기사수정



김정은 국무위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는 오후 6시 15분 경 판문점에 도착해 만찬에 참석하고, 선언문이 나올 경우 양 정상은 서명식을 갖고 이를 공동발표할 예정이다.


윤영찬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은 27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파주 판문점 프레스센터 남북정상회담 중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오전 10시 15분부터 11시 55분까지 10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며 "두 정상은 이 회담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남북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시종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윤 수석은 "양측은 공동선언을 위한 실무협의를 계속키로 했다"며, "선언문이 나올 경우 양 정상은 서명식을 갖고 이를 공동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수석은 "한편 리설주 여사는 오후 6시 15분경 판문점에 도착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평화의 집에서 잠시 환담한 뒤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738
  • 기사등록 2018-04-27 15:31:44
  • 수정 2018-04-27 15:36: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KISA, 특허법인과 K브랜드 도메인 무단 선점 막는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