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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평생교육개발연구소, 개소기념 세미나 개최 - 31일 오후, 미래관 컨벤션홀…‘지역 평생교육개발 역할과 과제’ 주제로
  • 기사등록 2018-05-31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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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경대학교 평생교육개발연구소(소장 주동범‧미래융합대학장)는 31일 오후 2시, 부경대 미래관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평생교육개발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연구소 개소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경대학교가 '지역사회 평생교육개발 활성화와 평생교육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평생교육개발연구소(소장 주동범‧미래융합대학장)를 개소하고,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늘(31일) 오후 2시, 부경대 미래관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세미나는 ‘지역 평생교육개발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주동범 평생교육개발연구소장의 기조강연 ‘지역 평생교육 발전과 대학의 역할’에 이어, 한서대 양애경 교수와 고신대 이현철 교수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렸다.


양애경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평생교육체제와 리더십 핵심역량’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인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주도적이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능력, 상호작용 능력,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 등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교육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현철 교수는 ‘평생교육개발을 위한 대학의 중장기 발전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앞으로 대학의 평생교육은 지역 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과 평생교육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부산] 부경대 주동범 미래융합대학장이 31일 오후 부경대 미래관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평생교육개발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주제발표에 이어 부산시 남구청 노상수 팀장, 경성대 주영국 교수,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방정은 연구원이 종합토론을 펼쳤다.


주동범 소장은 “평생교육개발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평생교육개발 활성화와 평생교육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 총 58억3천만 원을 지원받아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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