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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실험, 창의'...국제서화만세전, 11일~17일까지 부산시청 - 주제작가 하석 박원규, 초대형작품 '약무부산시무대한민국' 등 4작품도
  • 기사등록 2018-06-11 18:04:40
  • 기사수정 2018-06-11 1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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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전통과 실험, 그리고 창의`라는 화두로 서·화단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는 제7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 (6월 11일~ 17일)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전시 준비를 마치고 부산시청 3전시실에서 하석 선생의 작품 운수천년지(雲水千年地. 480cm×60cm)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좌로부터 이경애 이사, 정인동 이사, 이상록 감사, 하석 박원규 선생, 오후규 회장, 고운정 상임이사, 김삼용 이사).



'전통과 실험, 그리고 창의'라는 화두로 서·화단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는 제7회 (사)대한민국 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전이 11일 오후 5시 30분, 부산광역시청 전시실에서 개막식을 연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번 전시의 주제작가 '하석 박원규' 선생과 대한민국 서화디자인협회 노두호·신주철 고문, 오후규 회장, 임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명록 서명과 테이프커팅, 축하기념촬영 등을 진행하고 전시를 축하한다.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 부산시청 1.2.3전시실에는 '하석 박원규' 선생과 학정 이돈홍, 현담 조수현 선생과 협회 노두호·신주철 고문을 비롯한 일본 대만 중국 등 국내·외 원로·중견·정예작가 141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첫 시도되는 '주제 작가에 의한 코너'는 회원의 1작품 외에 주제의 회포를 소화할 수 있는 유능한 작가를 선정·초빙하는 2년 주기의 미니서예비엔날레(MCB, Mini Calligraphy Biennale)'형식으로 제5회 일중서예상 수상자이자 우리나라 서단의 큰 작가 하석(何石) 박원규 선생이 선정됐다.


이날 전시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부산시청 전시실에는 오전부터 전시 준비를 위해 오후규 회장과 협회 이상록 감사·한서란 이사·신무선 이사 등 임원 다수가 참여, 오후 5시까지 출품작 배치와 전시 작업에 구슬땀을 쏟았다. 하석 선생도 오후 현장을 확인하고, 협회 전시 축하와 함께 감사를 전했다.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제7회 (사)대한민국 서화디자인협회 국제서화만세(6. 11 ~ 17, 부산시청 1.2.3전시실) 전시준비를 마치고 10일 오후, 부산시청 3전시실에서 하석 선생의 작품을 배경으로 이상록 감사(사진 왼쪽), 하석 박원규 선생(가운데), 오후규 회장(사진 오른쪽) 모습.



한편 주제작가 '하석 박원규' 선생의 초대형작품 "만약 부산이 없으면 이 나라가 없다"라는 의미가 담긴 '약무부산시무대한민국(若無釜山是無大韓民國, 1440cm×90cm)' 등 4개의 작품은 제3전시실, 일본·대만·중국 등 작가 작품은 2전시실 등에 전시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청 2층 1.2.3전시실로 직접 나오셔서 감상하면 된다.


'초여름의 상쾌함이 어우러지는 6월, '전통과 실험 그리고 창의(創意, Creative)'가 숨쉬고 있는 '고졸한 정신세계'를 국제서화만세(國際書畵萬歲)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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