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뉴스부산] 부경대학교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 51명이 지난 12일,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사진>을 가졌다. 부경대와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설한 이 과정은 지난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 첫 개설로 관심을 받았다.




부경대학교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 51명이 지난 12일,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부경대와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설한 이 과정은 지난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 첫 개설로 관심을 받았다.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김영섭 부경대 총장,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황종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수일 부산광역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전현철 부산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일자리 관련 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과 기획, 운영 등 역량을 키워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모집 당시 일자리 정책 관련 담당자 300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16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부경대 미래관 2층 CEO홀에서 노동경제의 기초이론을 비롯, 일자리 관련 통계 지표 분석, 부산 일자리 정책 및 사례, 대상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등 고용 관련 핵심 주제를 총 망라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사업 책임교수인 부경대 류장수 교수(경제학부)의 경과보고에 이어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의 특별강연, 수료생 대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표창 등 행사가 진행됐다.

  

류장수 교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고용환경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전문성을 키운 참가자들이 각 기관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활약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2224
  • 기사등록 2018-09-14 05:54: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KISA, 특허법인과 K브랜드 도메인 무단 선점 막는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