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교육청, 부산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10.13) -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초·중·고 26명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발표
  • 기사등록 2018-10-12 02:10:45
기사수정




[뉴스부산] 다문화 학생 26명이 참가하는 ‘제6회 부산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 내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 학생에게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 다양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는 부모의 모국어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태국어, 몽골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로 이뤄진 초등학생 22명과 중·고등학교 4명이다.


초등학생들은 가정과 학교생활 등을 통해 느낀 체험담을 주제로 3분씩, 중·고등학생들은 진로를 주제로 2분씩, 각각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발표한다.


이들 입상자에게는 부산시교육감 상장과 상품을 수여되고, 최우수상 입상자와 우수 발표자 등 3명은 오는 11월 3일 서울 마곡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부산을 대표하여 참가한다.


원옥순 유초등교육과장은 “올해 대회는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말에 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들의 언어재능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여 자신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2340
  • 기사등록 2018-10-12 02:10: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KISA, 특허법인과 K브랜드 도메인 무단 선점 막는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