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뉴스부산] 이순신 장군의 친필 ˝진충보국(盡忠報國)˝ 影印本(No.430). 소장=KANG GYEONG-HO




[뉴스부산] 추모 강연회 ‘Memory Busan(부산을 기억하다)’ 행사가 오는 8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학생,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1592년 이순신 부산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이날 강연에서는 임진왜란의 가장 큰 승첩이었던 부산포대첩을 중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부산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충렬사, 일제강제동원역사관, UN기념공원, 민주공원, UN평화기념관, 보훈청,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등 부산의 8개 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한다.


부산포대첩은 1592년(선조25년) 9월 1일(음력),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수군이 부산포 해안에서 일본군 100여 척을 격침시키는 등 큰 전과를 올린 해전이다.


부산은 임진왜란 이후 왜군이 점령하면서 일본의 침략기지의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부산포해전으로 왜군의 수군활동이 위축되었고 조선 수군은 재해권을 완전히 장악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날 강연회는 추모기관소개, 영상소개, 강연회 순으로 진행되며, 임원빈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임진왜란의 부산포 해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임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천향대학교에서 이순신연구소장(제8대~13대)을 역임한 임진왜란 분야 전문가로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 등 4권의 도서를 저술했다.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2457
  • 기사등록 2018-11-06 23:00: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12일까지 벡스코 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교사 수업 나눔 첫 시동 손흥민 “인생 걸었다, 체코전 모든 것 쏟아부을 것” 네이버 지도로 부산 맛집 찾는다…외국인 관광객 캠페인 부산 천마산 복합전망대 임시 개관…새 관광 거점 기대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한국 女축구, 연장전 끝 대만 5-3 꺾고 동아시안컵 본선행 부산 9개 투표소 투표지 고갈 파행…시선관위 공식 사과 ‘투표지 부족’ 10일부터 진상조사…전국 140곳 파행 후폭풍 부산시, 공단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획수사…19곳 적발
최신 기사더보기
‘베테랑의 무게’ 김승규, 경기 막판 연속 선방... 첫 승 사수 일 귀화 만화 불법공유 사범 첫 인도…국내 송환 황인범-오현규 골,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첫 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