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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운구인력 없는 유가족에 착한운구서비스 - 영락공원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착한운구서비스 시범운영 나서
  • 기사등록 2018-12-02 2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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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구 인력이 없는 유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착한운구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착한운구전용대차`로 상부에 볼베어링이 설치되어 있고, 전·후진, 상·하 이동형 전동리프트다.



[뉴스부산] 최근 들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발생이 늘어나고, 핵가족화에 따른 가족구성원 축소와 장례문화 간소화에 따른 유가족의 운구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고인의 장례절차에 있어 존엄성의 회복 등에 따라 부산광역시와 부산시설공단이 착한운구서비스 시범운영에 나섰다.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구 인력이 없는 유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착한운구서비스 시범운영은 다음과 같이 6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한다.



▲ [뉴스부산] 운구 인력이 없는 유가족을 대상으로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착한운구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장의버스에서 착한운구서비스 전용대차로 운구하고 있다.


▲ [뉴스부산] 운구 인력이 없는 유가족을 대상으로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착한운구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착한운구전용대차`를 이용하여 시신운구차량에서 운구하고 있다.



먼저 ①(접수) 화장접수처 신청서 접수→ ②(배차) 2인1조의 착한운구대차 화장동 주차장 장의차량으로 이동→ ③(맞이) 장의차량에서 관 인수인계→ ④(운구) 화장동 주차장에서 화장로 입구까지 운구→ ⑤(고별) 화장로 입로 전 마지막 의례 진행 후 로전실 이동→ ⑥(입로) 운구용 대차로 관 인수인계 후 화장로 입로 순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시범실시 기간 중, 시범운영 대상자 만족도를 평가한 후 개선사항을 검토하여 정상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재희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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