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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전기자동차(사진) 생산시설 부산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이 오거돈 부산시장,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제조업체 ㈜동신모텍 임춘우 대표이사 및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전기자동차 생산시설 부산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이 오거돈 부산시장,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제조업체 ㈜동신모텍 임춘우 대표이사 및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 날 투자양해각서 협약식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생산을 위한 공장 제공과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및 전반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동신모텍은 생산설비 인수 및 투자와 지역기업을 협력사로 참여시켜 자동차산업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며, 부산시는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투자는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생산하는 르노그룹의 전기차 ‘트위지’ 생산설비 등을 부산으로 이전․생산하는 것으로 부산에서 생산된 트위지는 국내 판매 및 국외로 수출된다.


르노삼성과 공동으로 전기차 트위지를 생산하게 되는 ㈜동신모텍은 김해에 본사를 둔 지난 1995년 5월 설립된 회사다. 함안․밀양 등에 공장을 두고 자동차 차체와 배터리팩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인도, 중국, 폴란드 등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주요 고객사는 르노삼성자동차, LG화학, 포드 등이다.


이번 전기차 생산설비 유치 성공 요인으로는 르노삼성자동차와의 원활한 협력관계와 우수한 항만 인프라, 풍부한 자동차 협력사, 오 시장의 르노삼성 대표 미팅과 같은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보인다.


유재희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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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7 2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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