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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 국민행복카드 지원
  • 기사등록 2019-01-03 00:03:47
  • 기사수정 2019-01-03 0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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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올해부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보건위생물품 바우처로 1인당 월 10,500원, 연간 최대 126,000원 지원된다. 부산시는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만11세~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뉴스부산] 올해부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보건위생물품 바우처로 1인당 월 10,500원, 연간 최대 126,000원 지원된다.


부산시는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만11세~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보건위생물품 가격상승으로 일부 여성청소년들이 부적절한 대체용품을 사용해 사회문제가 되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2016년부터 현물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위축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11세에서 만18세(2001.1.1.부터 2008.12.31.까지 출생자)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금액은 월 10,500원으로 연간 최대 126,000원으로 지원기간은 지원자격의 변동이 없는 한 신청한 달부터 만18세에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이다.


신청은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앱,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희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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