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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 2월 오클로스 강좌(2/28)
  • 기사등록 2019-02-22 23:14:34
  • 기사수정 2019-02-22 2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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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호도스신학원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전야제로 '2월 오클로스 강좌'를 오는 28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3.1 독립운동과 그 재판 결과에 NO!를 외치면서 걸어온 한 일본인의 삶에 관한 것이다.


호도스신학원(www.hodos.or.kr)과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부산NCC) 주최로 열리는 이날 강좌는 1부 예배(19:00~19:20)와 2부 강연(19:30~21:00)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후 6시부터 간단한 다과와 저녁 준비가 있을 예정이다.


강의에는 일본의 저명한 법학자 사사가와 노리카츠(笹川紀勝) 씨가 강사로 나선다. 그는 일본국제기독교법학부교수와 메이지대학 법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명예교수로 있다.


사사가와 노리카츠 교수는 3.1절에 관한 판결문을 연구하며, 일본제국의 불법성을 고발하는 일을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호도스신학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1월 16~17일, 미국 보스톤에서 "한국병합의 역사적 국제법적 재검토"라는 주제로 세계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한국,일본,미국,영국,독일 등에서 모인 학자들이 주제에 광하여 열띤 토론과 논쟁을 펼쳤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학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사사가와 교수는 일본제국의 한국 강점은 국제법상 불법이었다고 주장하였다.


그후, 사사가와 교수는 일본에서 '매국노'라는 공격에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한국과 일본에서 논문과 강연을 통하여 일본제국의 불법성을 고발하고 있다.


이날 강연 관련 문의는 sandeog@gmail.com 또는 051-758-7070번으로 하면 된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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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2 23:14:34
  • 수정 2019-02-22 2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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