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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전담하는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부산 테크노파크에 설치·운영하고, 부산 제조업 혁신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뉴스부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전담하는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부산 테크노파크에 설치·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 문을 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작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18.12.13)’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


센터는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를 현장에서 밀착지원하고 스마트공장지원사업의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점검 등 전반적인 보급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제조혁신센터에서는 3월부터 스마트공장 현장상담소, 컨설팅, 교육을 실시하고, 대기업 퇴직전문인력을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투입하여 노하우를 전수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스마트 마이스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제조혁신센터에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등의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전국 최초로 올해 구축한다.


비전검사 시스템, 스마트작업지시 시스템, 스마트재고관리 시스템 등의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솔루션의 실증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윤일 부산광역시 실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스마트공장 관련기업 등이 참석하였으며, 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제조혁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은 ″국내 제조 중소기업이 신흥국과의 기술격차 축소, 주력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하면서 “중소기업이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할 터이니, 중소기업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여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관련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국번없이 1588-4739번(내선1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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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4 1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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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객원기자 조태성 객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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