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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7.1.~7.7.)을 기념하기 위해 ‘제21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오늘부터(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부산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지위 향상, 여성계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1~2명을 선정, 시상해왔다.


자격으로는 연령과 상관 없이 시상 예정일 현재 부산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헌신 봉사하는 등 공사에 타의 모범이 되는 여성이다.


후보자는 시 산하 전 기관장(구청장·군수·사업소장 등)과 소속기관·투자기관의 장, 비영리단체의 대표뿐만 아니라 만 20세를 넘은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일반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구비하여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19층 여성가족과)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지실사 등을 거쳐 공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7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묵묵히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훌륭한 여성분들께서 우리사회에 두드러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여성상 선정을 비롯해 양성이 평등한 사회 구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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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5 2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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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객원기자 유재희 객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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