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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19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15.7대 1 - 보건 직렬, 2명 모집에 49명 접수 ... 24.5대 1의 최고 경쟁률
  • 기사등록 2019-04-23 16: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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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19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86명 선발에 2,928명이 지원해 평균 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 올해(15.7대 1) 경쟁률, 지난해(19.5대 1) 보다 낮아


지난해 146명 모집에 2,842명이 지원한 19.5대 1의 경쟁률보다 다소 낮아진 것이다. 이는 지난해 보다 신발인원은 28% 증가했지만 지원자 수는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직렬이 155명 선발에 2,553명이 지원해 16.5대 1, 사서 직렬이 11명 선발에 173명이 지원해 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시설(건축) 직렬이 3명 선발에 24명 지원해 8대 1, 시설(일반토목) 직렬이 1명 선발에 7명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 보건직(24.5대 1) : 2명 모집에 49명 접수


전산 직렬의 경우, 1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21대 1, 공업(일반기계) 직렬은 1명 선발에 16명 지원해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보건 직렬은 2명 모집에 49명이 접수해 24.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행정 직렬 내에서 소외 계층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모집은 6대 1, 저소득층 모집은 10.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함)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 시설(건축) 직렬은 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성( 74.83%), 20대 이하(58.27%) 가장 많아


접수자 성별 비중은 남성이 25.17%(737명), 여성이 74.83%(2,191명)다. 연령대는 20대 이하가 58.27%(1,706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30대 33.88%(992명), 40대 7.38%(216명)을 차지했다. 50대 이상도 0.47%인 14명이 접수했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6월 3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4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6월 15일), 필기시험 합격발표(7월 9일) 후, 인(적)성검사(7월 13일), 면접시험(7월 27일)을 거쳐 최종 합격자 를 8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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