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375명 정기인사 (2019.7.1.) - ▲승진 83명, ▲전보 182명, ▲신규 5명, ▲공로연수.퇴직 등 105명
  • 기사등록 2019-06-21 17:23:46
  • 기사수정 2019-06-21 17:33:04
기사수정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19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37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승진 83명, 전보 182명, 신규 5명, 공로연수 및 퇴직 등 105명이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퇴직·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행정업무 환경변화에 따른 조직개편 후속조치, 결원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인사에는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일자 인사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보점수제'를 적용했다.


이 제도는 인사만족도 조사에서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의 89.9%가 긍정적으로 답할 정도로 인사에 대한 투명성과 소속 직원들의 인사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진인사는 모두 83명으로 교육행정, 사서, 전산, 시설, 운전, 시설관리, 사무운영, 건축운영, 기계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상자는 3급 1명, 4급 2명, 5급 10명, 6급 이하 70명이다.


4급 이상 간부급 인사는 보직경로와 직무능력을 고려해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배치했다. 일선학교의 경우학교현장의 행정력을 높이고 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5·6·7급 승진자를 우선 배치했다.


전보인사 182명은 기관(부서)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김흥백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1일 단행한 조직개편을 안착시키고 직원들의 인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에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3375
  • 기사등록 2019-06-21 17:23:46
  • 수정 2019-06-21 17:33: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국제 미니 서화디자인전 15일 개막... '단조의 향기'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