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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영주동 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 심사가 11일, 부산시 중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이번 콘테스트에 참가한 공공건축가 6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대학생, 관계자들이 참관하는 공개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날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경사지 집합주거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는 동시에 중앙공원과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공공공간을 확보해 침체 위기의 산복도로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월 부산시 총괄건축가로 임명된 김인철 건축가를 중심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이번 콘테스트는 건축정책위원회와 공공건축가와 함께 최초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조성룡(위원장, 건조성룡도시건축), 강대화(토탈건축) 위원, 안성호(시반건축) 건축가가 위촉되었으며, 이전과는 달리 아이디어를 제출한 부산시 공공건축가의 공개발표와 시민들의 질의응답과 작품별 호감도 투표결과를 반영하여 심사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주관 부서인 중구청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전달하고, 제출된 모든 작품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최초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심사를 통해 시민중심, 이용자 중심의 공공건축을 건립하는 것”이라며 “향후 부산의 노후아파트 주거문제에 대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부산시 공공건축의 대혁신을 이루는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960년 이후 건립된 시영아파트 25개 단지를 포함해 현재 총 39개 단지, 1만 1천15세대의 서민형 아파트가 있으며 이들 중 34개가 노후 주거단지로 이미 개·보수 대상으로 분류돼 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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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1 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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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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