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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교육청은 아시아 8개국 중·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등 110여 명이 참가하는 ‘2019 아시아 청소년 교육포럼’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가 원하는 더 나은 세상(The Better World We Wan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8개국이 참가, 영어로 모든 행사가 진행한다.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 포럼은 학생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아시아 청소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가 간 상호 교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강과 국가별 주제발표, 분임활동에 이어 문화의 밤(Culture Night), 한국문화체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분임활동으로 건강과 웰빙, 아동권리, 문화다양성의 이해, 자원재활용, 현대미디어의 역할 등 세계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에 대해 각국 청소년들의 열띤 토의와 토론이 펼쳐지며,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같은 민족이라는 마음을 전달한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포럼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앞으로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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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3 0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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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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