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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국방부는 오늘(23일) 발생한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 및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에 대해 엄중 항의했다.


국방부는 이진형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오후 14시 30분에 주한 중국 국방무관(소장 두농이)과 15시에 주한 러시아 공군무관(대령 니콜라이 마르첸코)을 각각 초치하여 엄중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중국 및 러시아 군용기가 사전 통보 없이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 우리 영공에 근접하여 민감한 지역을 장시간 비행한 데 대해 양국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독도 상공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해 우리 정부와 국민은 이번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국방부는 향후 동일 행위가 발생할 경우 우리 정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임을 러시아 측에 경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러시아 측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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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3 2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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