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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8월 7일 오후 2시 시청 19층 회의실에서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고독사 예방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16개 구·군의 고독사 예방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해 부산의 고독사 예방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최근 고독사 전담팀 해체에 대한 대외적인 우려를 불식시키고, 조직 개편에 따른 구·군 전달 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진행 중인 사업의 개선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부서 간 경계 없는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 7월 10일자로 고독사의 원인 중 하나인 ‘가족과의 단절’을 예방하고, ‘가족해체 예방과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고독사예방팀(3명)을 가족정책팀(5명)으로 확대 재편했다.


특히 조직을 여성가족국으로 편입시켜 고독사 예방과 더불어 1인 가구 지원,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독사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가족기능 강화와 복지행정을 통한 다각도 측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가족정책팀을 통하여 단순한 고독사 예방 관리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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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06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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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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