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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0 대학수능 응시원서 오늘부터 접수 시작
  • 기사등록 2019-08-22 13:16:11
  • 기사수정 2019-08-22 1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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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의 대학 특혜 논란으로 수험생과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오는 11월 14일 실시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응시원서접수가 오늘(22일)부터 시작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5개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오는 11월 14일 실시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응시원서는 수험생이 직접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도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환자,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는 제외) 등은 대리접수를 할 수 있다.


또한, 타 시도 졸업자와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의 경우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장기 입원 환자와 군 복무자, 수형자,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시험 편의제공 대상자(중증 시각장애,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 청각장애, 경증 청각장애, 지체부자유, 기타)는 출신(재학) 고등학교를 경유하여 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되며,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및 운영에서 편의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수험생은 반드시 접수기간 내에 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접수기간이 지나면 원서 제출과 변경이 안 된다. 다만, 접수한 후라도 접수기간 안에는 시험 영역과 과목 등 원서 내용을 변경하거나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모든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가로 3.5㎝×세로 4.5㎝) 2매, 응시수수료(응시 과목 수에 따라 금액이 다름),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한다.


그 외 시험편의 제공자와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4개 영역 이하는 3만7,000원, 5개 영역은 4만2,000원, 6개 영역은 4만7,000원이다. 다만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저소득층 수급 자격 보유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일 경우, 응시수수료는 면제된다.


재학생은 별도 제출서류가 없다.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 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올해 수능 성적은 오는 12월 4일 수험생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동부시험지구 : 북부교육지원청 051-330-1243번, 동래교육지원청 051-550-0144번, 서부시험지구 : 서부교육지원청 051-250-0443, 해운대교육지원청 051-709-0352, 남부교육지원청 051-640-0244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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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8-22 1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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