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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 ‘근대역사 시간여행’이 다음달 13일부터 3주(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근대역사 시간여행은 부산시립박물관 근대역사관(관장 최정혜)이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부산의 역사를 대표하는 장소를 방문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답사는 총 3회 일정으로 ▲10월13일, ▲10월20일, ▲10월27일 각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로 영도대교를 지나 절영도 도선장과 다나카 조선소, 깡깡이 마을 등  대풍포 매축지의 근대 산업시설의 터전을 둘러본다.


또한 최초의 수산시험장 자리와 용신당, 전차종점 등 부산시 영도구 일대의 근대 역사 유적을 살펴 볼 예정이다.


전문 역사해설가가 동행하여 해당 유적에 얽힌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참가 신청은 9월26일 오전 9시부터 근대역사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근대역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051-601-182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청 : http://museum.busan.go.kr/modern/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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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3 1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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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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