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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자배구의 영웅' 박만복 감독 별세, 향년 83세
  • 기사등록 2019-09-28 18:32:26
  • 기사수정 2019-09-28 1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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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주 페루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조준혁)은 페루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페루 여자배구의 영웅 박만복 감독이 지난 9월 26일(목) 83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주페루한국대사관




주 페루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조준혁)은 페루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페루 여자배구의 영웅 박만복 감독이 지난 9월 26일(목) 83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주 페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故人은 1974년도 페루 여자배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페루 한인회에서 초대 한인회장을 역임하였고, 동포 사회의 원로로서 한인사회 발전과 화합에 노력하였으며, 페루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지난 88 서울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페루 배구 발전과 육성을 위해 크게 기여함으로서 페루 뿐만 아니라 중남미에서 우리나라의 국위를 선양했다.


고인의 빈소는 벨라토리오 메다야 밀라그로사(Velatorio Medalla Milagrosa, 주소 : Ca. Juan Dellepiani 399, San Isidro, Lima, Peru), 발인 시간은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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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8 18:32:26
  • 수정 2019-09-28 1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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