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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 홍보자료=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일인 지난 8월 23일 이후 한 달을 맞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소형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달걀의 산란일자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산란일자 표시율이 99%로 확인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시제가 본격 시행되기 이전에 표시제가 정착된 대형마트를 제외하고, 식자재마트·동네슈퍼 등 전국에 있는 927개 중·소형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달걀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표시율 추이가 84%(3.20) → 90%(8.7) → 99%(9.17∼19)로 사실상 산란일자 표시제가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표시 상태 등의 경우에도 겉포장에 산란일자를 표시하거나 투명포장을 사용하는 등 산란일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적정하게 보관·유통된 달걀은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다 하더라도 품질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며 "유통 달걀의 보관온도 등의 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가 신선한 달걀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 ‘법령/자료>홍보물자료>일반홍보물’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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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07 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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