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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날 기념식 및 독도문화 국민축제(명예대회장 엄신영, 대회당 문제익)'가 오는 25일, 일반시민과 초중고대학생 재미동포 외국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칙령제정 119주년이 되는 뜻 깊은 독도의 날을 기리고,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여 일본의 독도침탈 망언과 도발 착각을 깨우쳐 주고, 국제연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사)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전수민사무국장의 사회로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식전행사로 제5회 대한민국 독도음악제 합창단 경연 결선,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시상, 독도형상백터화가 진행된다.


개회에 이어 국민의례 경과보고 인사말 내빈소개, 독도기자상과 공로상 합창우승에 대한 시상, 바리톤 박선기 교수의 축가가 진행된다. 



▲ [뉴스부산] 제118주년 독도의날 기념식 행사 장면. 사진=나라(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어 대회사 및 축사, 중·고·대학부 독도기자 대표 4명이 나서 일본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 발표하고, 성명서 낭독의 순으로 진행된다.


독도문화 국민축제에서는 독도플래시몹, 600명이 참가하는 대국민합창이 펼쳐진다. 시서화삼절가 문파 김형철 선생의 독도시 낭송에 이어 홀로아리랑 조국찬가가 광화문 광장을 울리게 된다.


대합창이 끝나면 독도수호 구호제창과 만세삼창, 육군의장대 동작시범, 대한청년기마대 기마행진 등을 끝으로 이날 국민축제가 막을 내린다. 행사관련 문의는 나라(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 02-457-5901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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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3 23: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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