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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7월 발표한 부산형 준공영제 혁신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상생협의회를 구성하여 세부 실천방향에 대해 본격 논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준공영제 혁신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가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시작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버스노선입찰제 시행, 회계공유시스템 구축 등 준공영제 혁신 18개 과제별 세부 실천방안과 제도의 개선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안에 대해 버스노조와 조합, 시민단체 등 서로 간 의견 대립으로 세부과제별 논의를 위한 상생협의회 구성에 난항을 겪었으나, 지속적인 설득과 대화를 통해 합의에 이르러 노·사·민·정 대표 10명으로 상생협의회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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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4 2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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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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