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출입문 3개 초대형 저상버스 3대, 28일부터 운행(20,24,27번)
  • 기사등록 2019-10-28 22:08:16
  • 기사수정 2019-10-28 22:09:06
기사수정

▲ [뉴스부산] 출입문이 3개 달린 저상버스 3대가 오늘(28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출퇴근 시간과 등하교 시간대 승객들이 많은 ▲20번(용호동~서면)과 ▲24번(용호동~서면), ▲27번(용호동~충무동) 3개 버스 노선에 저상버스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출입문이 3개 달린 저상버스 3대가 오늘(28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출퇴근 시간과 등하교 시간대 승객들이 많은 ▲20번(용호동~서면)과 ▲24번(용호동~서면), ▲27번(용호동~충무동) 3개 버스 노선에 저상버스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노선은 노선 혼잡도가 높고, 평소 출퇴근 승객뿐만 아니라 경성대 부경대 등교 학생까지 몰려 탑승 지연 등 버스 이용 불편 민원이 많은 구간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저상버스는 기존에 2개였던 출입문이 3개로 늘어나 그간 출퇴근 시간대 혼잡으로 버스 이용에 불편을 느꼈던 시민들의 원활한 승하차를 할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또한, 전장도 기존 버스보다 1.1m가 늘어난 12m로 최대 90명(입석 포함)까지 탑승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 과밀화로 탑승을 못했던 승객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통약자의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정차 시 계단 없이 탑승자 쪽으로 7~8cm 기울이는 닐링 시스템(Kneeling System)이 적용돼 휠체어를 탄 노약자와 장애인도 타인의 도움 없이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버스 한 대당 휠체어는 2대까지, 어린이 유모차는 4대까지 탑승할 수 있어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초대형 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운행하면서 승객 만족도 등을 분석해 과밀노선에 확대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058
  • 기사등록 2019-10-28 22:08:16
  • 수정 2019-10-28 22:09: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국제 미니 서화디자인전 15일 개막... '단조의 향기'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