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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사람들 -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



(25) 관절염

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과 주변의 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노동량이 많거나 비만으로 인해 관절에 무리가 갈 때 많이 발생하며, 심한 운동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관절이나 인대에 손상이 생겼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거나 하여 관절의 윤활유작용을 하는 활액막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기도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 주위가 약해지면서 생기기도 하고, 그 상태에서 관절 부위에 충격을 받아 뼈를 보호하는 연골이 닳게 돼 그 부위에 염증이 생긴 것인데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또 무릎을 지탱하는 근육이 약해지면 무릎 자체에 하중이 많이 걸려서 무릎 관절염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여성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복부의 팽창과 압력의 증가로 하지부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오면서 관절의 염증이 점진적으로 축적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대체로 무릎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가만히 있지만 말고 적당히 걷고,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통해 관절의 윤활작용을 원활하게 하면서, 강화된 근육이 관절을 잘 지탱해 줄 수 있도록 하면 고통이 훨씬 덜해질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면 안 되겠지만...


어쨌든 한의학적으로 보면 기혈의 부족이나 체질적인 소인, 오장 육부의 불균형 같은 것이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한방 치료를 겸해 준다면 더욱 좋겠다.


박진우(광진한의원 원장) dorim2129@hanmail.net




☞ 관련기사, 박진우 한의사 건강이야기(24) 두통(頭痛)
-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183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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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www.newsbusan.com)은 지난 6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박진우 한의사(광진한의원 원장)의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를 게재하고 있다. 오늘은 스물다섯 번째로 '관절염'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 원장의 간결한 진단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 상식'과 '건강한 삶에 대한 실천적 사항' 등을 점검해보는 '자기건강코너'가 되기를 기대한다. - 강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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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3 20:23:29
  • 수정 2019-12-03 2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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