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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 봉생문화재단(이사장 김남이)이 주관하는 `조재호 교수의 다완 초대전`이 지난 9일(월) 부산광역시 동구 고관로 29번길 30 봉생지역사회관 전시실에서 개관식을 갖고, 오는 13일(금)까지 전시된다.



[뉴스부산ART] 봉생문화재단(이사장 김남이)이 주관하는 '조재호 교수의 다완 초대전'이 지난 9일(월) 부산광역시 동구 고관로 29번길 30 봉생지역사회관 전시실에서 개관식을 갖고, 오는 13일(금)까지 전시된다.


이번 초대전은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봉생병원이 '봉생지역사회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전시로, 현재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학과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는 도예가 조 교수의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투박하면서도 은은한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 다완의 예술작품 30점을 선보인다.


19대 국회의장을 지낸 정의화 봉생병원 의료원장은 앞서 이번 초대전 개관식을 알리는 글에서 "전통에서 현대적인 다완으로 국내외 특히 중국에서 작품을 인정받는 조재호 교수의 다완 초대전을 가진다"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개관한 봉생지역사회관은 부산지역의 의료 역사 전시와 함께 70년 전 고 김원묵 박사의 사회봉사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에게 전문적인 무료 건강강좌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의료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조재호 도예가

조선대 응용미술과, 동 대학원 졸업 / 전남 미술대전 종합 대상(1983), 대한민국 공예대전 우수상(1990) 등 / 국회 초대전(2015) 등 개인전 21회, 가족전 6회 / 중국 경덕진 세계 도자 박람회 초대작가, 세계 도자 비엔날레 워크숍 초대작가 / 현재 중국 절강성 공상대 객좌교수,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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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2 1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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