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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정 - 김종렬(21회)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회장 이임



▲ [청조]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제28, 29대 회장을 역임한 김종렬(21회) 동문이 6년간 (2013~2019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11월 27일(수) 오후 2시 부산적십자회관 1층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청조]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제28, 29대 회장을 역임한 김종렬(21회) 동문이 6년간 (2013 ~ 2019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11월 27일(수) 오후 2시 부산적십자회관 1층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종렬 동문은 이임사에서 "어느해 연초 적십자 봉사회협의회 정기총회 때 한 기관장이 축사 중 저를 두고 '신문사 국장과 사장 때는 차갑고 날카로웠는데 적십자 회장되고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변했다'라고 하셨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동문은 "그래서인지 신문사 사장 6년은 그리 더뎠는데 적십자회장 6년은 이리 후딱이다"며 "평생 가장 행복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했다.


그러면서 김 동문은 "그 행복은 1만여 노란조끼 천사 봉사원 여러분이 주신 것"이라며 사의를 표하고, "이제 고문으로 계속 적십자 가족여러분과 연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표명했다.


김종렬 동문은 부산일보 사장을 역임하였고, 부산고등학교 발전위원회 실무위원장으로서 모교발전기금 100억 모금에 일익을 담당했다. 현재 청조장학회 이사로서 동문사회와 모교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부산중고동창회보 청조 vol.465 (2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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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04 2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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