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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기간 동안 `화상 학급미팅`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부산교육청(학급 화상미팅 학생 반응)



[뉴스부산]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기간 동안 '화상 학급미팅'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기간 동안 학생 생활지도 및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상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각급 학교에서 전체 교직원 다모임, 학년 다모임, 화상 학급미팅, 수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화상 학급미팅과 수업은 학생들의 참여와 발표, 모둠 활동 등 다양한 양방향 소통으로 진행되고 있다.



▲ 자료:부산시교육청(화상 수업 사전 협의 장면)



A중학교 B교사는 “신입생인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화상 학급미팅을 진행함으로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있다”고 말했다.


또, C중학교의 경우 개학연기 기간 중 화상으로 학년별 전교생 대상 오리엔테이션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화상수업에 참여하고, 제시된 과제를 모둠별로 화상을 통해 협업하여 수행하고 있다.



▲ 출처:부산시교육청(화상 수업 시간표)



홍선옥 교육장은 화상 수업에 직접 참관한 후 “이 화상 프로그램은 개학 연기기간 동안 학생들의 수업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 운영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학생들의 체계적인 생활지도와 자기주도적 학습지도 등을 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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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0 13: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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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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