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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 기사등록 2020-04-10 17:30:12
  • 기사수정 2020-04-10 17: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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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시가 이번 주부터 직거래 등을 통한 지원방안에 나선다.



[뉴스부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시가 이번 주부터 직거래 등을 통한 지원방안에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우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특화 수산식품인 어묵·고등어·건미역·건다시마를 직거래와 택배(온라인) 판매를 병행, 수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한다.


이번 주부터 신청을 받아 4월 말 판매예정으로 직거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정책에 맞춰 품목별로 분산 판매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참여도에 따라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지역대학, 금융계 등 유관 기관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유동인구 감소에 따른 매장판매량 급감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자갈치현대화시장 수산물 판매장에 대한 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해 4월부터 1개월간, 10~20% 내외 할인판매 행사를 시행한다.


수산식품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의 경우, 수 모니터링을 통해 타 기관에서 주관하는 정부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부산명품수산물협회와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등에 연중 수시로 제공한다.


시는 수산물 소비 증대를 위해 직거래와 택배 판매에 동참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 등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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