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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민생지원금 접수는 지난 4월 6일을 시작으로 17일 24시 기준, 100,779건으로 전체 민생지원금 지원 대상 18만 6천여 건 대비 약 54%가 넘게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접수 건에 대한 처리현황은 26,420건 심사 중(26.2%), 30,845건 지급 결정(30.6%), 41,390명 지급 완료( 41.1%) 등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등 순으로 접수되었다. 


부산시에 따르면 민생지원금은 시가 지급 예산 1,856억 원을 확보해 지난 4월 6일부터 신청받아 지급해 오고 있는 것으로, 시는 민원인이 신청서만 작성하면 나머지는 공무원이 알아서 처리하는 ‘원스톱 처리’를 원칙으로「수요자 맞춤형 접수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여 증빙자료는 시스템으로 조회 불가한 자료만 직접 받는 등 신청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각종 민생 지원 업무로 바쁜 일선 구·군, 주민센터의 일손을 돕기 위해 시청 공무원을 파견하고 청년인턴 205명을 긴급 채용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방문접수 기간 동안 시청 공무원 지원인력의 추가 파견을 결정했다.
 
한편 부산시는 4월 20일부터 온라인 5부제 신청은 해제하고, 방문접수는 현행대로 5부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일환으로 온라인 신청은 활성화하고 방문접수는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 관계자는 “민생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나아가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부산 영세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지원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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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20 2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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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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