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9일 0시 기준, 추가확진 18명..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12명 등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정례브리핑 (5월9일)
  • 기사등록 2020-05-10 02:18:10
기사수정





[뉴스부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9일 0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840명(해외유입 1,119명 포함)으로, 이 중 9,568명(88.3%)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12, 경기 4, 인천 1, 부산 1명 등 총 18명으로 이 중 1명은 해외유입 환자이며, 유입 국가(지역)은 일본 1명 이었다. 격리해제는 8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서울시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8명(군인 1명 포함), 지역사회 감염 4명(가족 2명, 지인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총 27명의 확진자는 서울 13, 경기 7, 인천 5, 충북 1, 부산 1명으로 지표환자는 동료 2명, 이태원 클럽관련 21명, 지역사회 4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또 4월 29일 오후 10시부터 5월 6일 새벽 용산구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자는 노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①외출을 하지말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②보건소나 1339에 이태원 업소 방문 사실을 신고하고 보건소의 조치사항에 응할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 4월 말부터 클럽‧주점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도 요청했다.


최근 2주간(4월 25일 0시~5월 9일 0시) 신고 된 122명의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89명(73.0%), 해외유입 관련 1명(0.8%), 병원 및 요양병원 등 4명(3.3%), 지역집단발병 19명(15.6%), 선행확진자 접촉 3명(2.5%), 기타 조사 중 6명(4.9%)이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5081
  • 기사등록 2020-05-10 02:18: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국제 미니 서화디자인전 15일 개막... '단조의 향기'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