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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는 최근 비상경제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모든 해외마케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9월을 `비대면 해외마케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뉴스부산] 부산시는 최근 비상경제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모든 해외마케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9월을 '비대면 해외마케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발 묶인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와 시의 통상사업 재구조화를 통한 온라인 방식의 전시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 개최 등으로 수출판로를 재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9월 중 친환경 조선기자재 대중수출 화상상담회, 인도 대형온라인몰 입점 화상상담회, 아세안 바이어 화상상담회, 산둥성 진출 화상상담회, 아시아·태평양 온라인 해양전시회 등을 진행해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부산기업 165개사가 100개 바이어사와 수출상담을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바이어가 실물을 보고 상담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담회 전 샘플과 상세자료를 미리 발송하고, 참가기업 규모도 대면 무역사절단보다 규모를 확대해 시행한다. 아울러, 온라인 전시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신북방 화상상담회, 유럽 기계류 화상상담회, 미국 CES 온라인전시회, 혁신기술기업 화상로드쇼, 아세안 국가 지식서비스 교류회 등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분야를 심화하여 연내 10개 이상의 신규 비대면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금지 인원과 관련해, 2단계(50인 이상)에서는 상담장을 25인 이하로 분리하고 개별 부스를 설치하여 참여하는 기업인들을 최대한 격리하고, 향후 3단계(10인 이상)로 격상되면 7인 이하로 분리하여 더 강화된 거리두기 방식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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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8 0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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